12일부터 영남대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'제8회 양준혁 청소년 야구 드림 페스티벌'에 현수막을 디자인해 설치까지 해드렸습니다. 각 코너별로 달리한 현수막 디자인과 야외용 배너, 천막이나 펜스 등 다양하게 설치한 현수막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먼저 이 행사는 양준혁님의 은퇴 경기에서 받은 입장 수익금 전액을 사용해 설립한 (재)양준혁 야구재단에서 주최하고 있는데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고 합니다. 또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4개의 아마추어 팀,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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